경기도는 내달 11일까지 스타필드마켓 동탄점에서 유기동물 입양홍보 사진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전은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유기동물 인식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2024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반려동물 입양주간’의 제3차 활동이다.
참여 대상 동물은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유기동물 보호·입양 복합문화시설인 ‘반려마루’에서 새 가족을 기다리는 개와 고양이 등 40여 마리로, 2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로 25일까지 ‘반려마루 여주’ 센터에서 입양을 기다리는 개 20여 마리의 사진을 전시한다. 2차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반려마루 화성’과 수원의 ‘반려동물입양센터’에서 보호 중인 개, 고양이 20여 마리의 사진을 전시한다.
사진전은 스타필드마켓 동탄점 2층 북그라운드와 3층 키즈그라운드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입양 활성화를 도모한다.
변희정 반려동물과장은 “이번 사진전은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올바른 반려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추석과 개천절 등 가족단위 방문이 많은 연휴기간 동안 도내 유기동물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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