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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푸드 트레일러 1년간 임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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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푸드 트레일러 1년간 임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소자본 창업을 준비하는 도민을 위한 푸드트레일러 임대 지원에 나선다.

경상원은 음식판매 자동차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2026년 푸드트레일러 임대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푸드 트레일러 1년간 임대 지원사업’ 안내 이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시·군과 대학, 전통시장 등으로부터 영업장소 사용 허가를 받았거나 사용 계약을 마친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다.

경상원은 심사를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조리 및 판매에 필요한 설비가 갖춰진 푸드트레일러를 1년간 임대한다.

임대료는 연 120만 원(부가가치세 별도·선납)이며, 임대보증금은 500만 원이다. 보증금은 이행보증증권으로 대신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사업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푸드트레일러 임대지원 사업을 통해 초기 자본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도내 소상공인의 창업 안정화와 활성화를 위해 역량 있는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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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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