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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신간 '공짜 질서는 끝났다' 세 번째 북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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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신간 '공짜 질서는 끝났다' 세 번째 북콘서트 성료

이언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용인정)의 신간 '공짜 질서는 끝났다' 출간을 기념하는 세 번째 북콘서트가 지난 6일 용인시 죽전동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열렸다.

7일 이언주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이 의원의 지지자와 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신간 출간을 축하했다. 북콘서트는 앞서 용인 동백동과 서울 여의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

▲이언주 의원이 신간 '공짜 질서는 끝났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언주 의원실

이 의원은 책에서 미·중 패권 경쟁과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등으로 세계 경제질서가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하고, 각국이 자국의 생존과 이익을 우선하는 ‘생존 이데올로기 시대’가 도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반도체·에너지·공급망을 연계해 기술주권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세계 주요국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연결국가’ 전략을 대한민국의 경제안보 대응 방안으로 제시했다.

행사 1부에서는 이 의원이 직접 신간의 주요 내용과 집필 취지를 소개했으며, 2부에서는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투자, 누가 시장의 승자가 되는가’를 주제로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오제세 전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병욱 전 국회의원,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 강청희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등 여야 정치권 인사와 산업계·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실제 모델인 고(故) 김사복 씨의 아들 김승필 김사복추모사업회 유족대표도 참석했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박선원 최고위원, 한정애 사무총장 등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북콘서트와 저자강연 등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 국제질서 변화에 따른 대한민국의 경제·산업·통상·에너지 전략과 경제안보 로드맵을 설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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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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