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檢,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에 징역 27년 구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檢,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에 징역 27년 구형

여신도 상대 성폭행 혐의 등을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에게 검찰이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7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씨의 준강간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2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장애인 기관 등 취업 제한 10년과 전자장치 부착 20년, 보호관찰 5년 등을 요청했다.

검찰은 "종교단체 교주로서 교단 내 인적·물적 시스템을 이용해 젊은 여성 신도들을 종교적으로 세뇌했다"며 "취약한 약자들의 신뢰관계를 이용해 반복적으로 범행했으며, 동종범죄 누범 기간에 다시 범행한 점 등을 불리한 정상으로 참작해 달라"고 구형 배경을 설명했다.

정명석은 지난 2018년∼2022년 여신도 16명에게 자신이 '메시아'라고 세뇌, 항거불능 상태에 이르게 한 뒤 추행하거나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다큐 캡쳐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