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중·장년 여성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경력 회복을 지원했다.
4일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날까지 단시간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베이비시터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됐으며,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0명 모두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생들은 사전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의지를 높인 데 이어 아동 발달단계 이해, 정리수납, 동화구연, 위생과 안전, 효과적인 의사소통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와 서비스 교육을 받았다.
한 수료생은 “경력 단절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다양한 구직기술과 직무 관련 자격증을 배우며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교육생들이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만큼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이비시터 구인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가정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