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이 온라인 취업 플랫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해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 ‘일자리 와와곳간’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운영 6개월째를 맞은 일자리 와와곳간은 주민들의 밀착형 취업지원 창구로 자리 잡았다.
군은 경제과 일자리팀에 취업상담사 1명을 배치해 정선군일자리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센터는 구인·구직 상담, 등록, 취업 알선, 이력서 컨설팅을 제공한다.
올해 3월부터는 정선읍 와와곳간에서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지난 6개월 동안 처리한 현장 상담은 총 34건이다.
일자리 와와곳간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으로 찾아가 구인·구직 정보를 직접 제공한다.
고용24 등 온라인 플랫폼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주민의 취업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구직 신청부터 취업 알선까지 일괄 지원한다.
현장에서 서류로 접수한 구직신청서는 다음 날 고용24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디지털 기기 활용이 가능한 주민에게는 회원가입과 정보 검색 등 온라인 플랫폼 사용법을 교육한다.
유관기관 연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영월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장상담소가 찾아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접수와 상담을 돕는다.
정선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동상담소도 협업해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군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취업 상담을 받도록 현장 서비스를 지속한다.
상담 결과를 실제 취업으로 연결하고자 관계 기관과 협력도 강화한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일자리를 찾고 싶어도 온라인 플랫폼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주민들에게는 필요한 정보를 직접 만나서 안내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취업상담을 받고 실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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