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시가 오는 1일부터 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에 ‘시장 SNS’를 개설하고 시민과의 온라인 소통을 확대한다.
31일 군포시에 따르면 ‘시장 SNS’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이나 시정 개선 의견, 정책 제안 등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창구다. 접수된 의견은 관련 부서에 전달되며, 필요할 경우 현장 확인을 거쳐 처리할 예정이다.
민원 성격에 따라 기존 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온라인 기기 이용이 어려운 시민이나 단순 민원, 시정·행사 안내가 필요한 경우 군포시 민원콜센터(1588-3385)를 이용할 수 있다. 법정 민원이나 개인정보가 포함된 민원은 기존처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한대희 시장은 “시민의 생활 속 불편 제보와 정책 아이디어가 더 나은 군포시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시장 SNS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 의견이 실제 행정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연계를 강화하고 민원 처리 과정에 대한 피드백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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