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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무주다함께돌봄센터에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 전달… '꿈을 두드리는 음악 교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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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무주다함께돌봄센터에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 전달… '꿈을 두드리는 음악 교실'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이 31일 무주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B금융그룹 전북은행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박춘원 은행장,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무주다함께돌봄센터를 방문해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

31일 전북은행봉사단은 이번 성금 전달은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총 6000만 원 규모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15개 기관 중 하나인 무주다함께돌봄센터는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지역 아동을 위해 제안한 '꿈을 두드리는 음악 교실'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발탁됐다.

전북은행은 상대적으로 문화 활동 기반이 부족한 무주 지역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정 표현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전달된 성금 400만 원은 무주다함께돌봄센터의 전자드럼세트 구매와 주 1회 진행되는 리듬 및 음악 기초 교육 운영비로 사용된다.

센터는 향후 전문 음악 강사를 상주시켜 아동 개별 연습 중심의 체계적인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돌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와 홍경아 무주다함께돌봄센터장,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간부 전원, 국중만 전북은행 무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노동조합 위원장은 "임직원들의 정성 어린 기부가 지역 아동들의 문화 활동 기회 확대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원 상당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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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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