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판사와 변호사로 국민의 권리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국회 법사위에서는 국민과 정의만을 바라보며 달려왔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70년간 이어진 형사사법체계의 대전환을 앞두고 있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제도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그는 "실체적 진실은 더욱 신속히 밝히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범죄 피해자의 권리는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며 "국민을 위한 법무행정을 구현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있을 인사청문 과정에도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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