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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병점구청 등 반월동 치안 취약지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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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병점구청 등 반월동 치안 취약지 합동순찰

화성동탄경찰서는 지난 25일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반월동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화성시 병점구청,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지역 내 범죄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는 한편, 주거지역과 통학로 등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경찰 활동을 강화해 체감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서가 진행한 합동순찰로는 이번이 7번째다.

▲화성동탄경찰서·병점구청 등 합동순찰 기념촬영 ⓒ화성동탄경찰서

합동순찰 참가자들은 반월동 주거 밀집지역과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를 도보로 순찰하며 치안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이어 인근 공원에서는 지역 치안 유지와 안전을 위해 활동한 반월동 자율방범대장 등 유공자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길거리 열린 간담회’도 열려 지역 치안 문제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화성동탄경찰서는 간담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반월동 지역의 치안 문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치안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6월부터 이어지고 있는 릴레이 합동순찰은 경찰과 지자체, 자율방범대 등 지역사회가 협력해 범죄예방과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이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자치경찰제가 강화되면서 경찰과 지자체, 지역주민들의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찰도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취약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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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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