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청년독서동아리 스타터 프로젝트 ‘Library On’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독서를 매개로 지역 청년들이 교류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관계가 지속적인 독서 모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의왕시 중앙도서관 문화교실에서 △9월 19일 △10월 2일 △10월 17일 △11월 7일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청년 및 직장인 20명으로, 연령은 20~49세다.
각 회차에는 독서 전문가가 참여해 △독서 템플릿 제작 실습 △독서토론 △독서동아리 기획 회의 등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독서 방법을 탐색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한편, 관심 분야와 독서 취향이 비슷한 참여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독서동아리를 직접 기획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부터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독서는 개인의 성장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좋은 매개가 될 수 있다”며 “지역 청년들이 도서관에서 책을 함께 읽고 소통하는 건전한 독서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