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조합장 고광배)은 20일 영월군 남면 소재 축산농가에서 ‘나눔축산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 전달식’을 했다.
‘사랑의 암송아지 릴레이’는 축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영세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 2011년 12월 첫걸음 이후 15년간 지속해온 뜻깊은 지원 사업이다.
현재까지 도내 14개 시·군 총 102농가에 암송아지 102두를 전달해왔다.
이날 전달식을 통해 수혜 농가에는 암송아지 8개월령 1두와 농협 배합사료 72포가 지원됐으며, 영월 지역의 경우 여덟 번째 릴레이 전달을 이어가며 그 의미를 더했다.
농협강원본부 김병용 본부장은 “암송아지 릴레이 사업은 농협과 축산인,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핵심 상생 모델”이라며 “강원본부는 도내 축산농가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 고광배 조합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 고생하시는 우리 농가에 이번 릴레이가 큰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며, “평창영월정선축산농협은 변함없이 농가 곁을 지키며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강원본부와 (사)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도내 11개 축협은 소비자, 농업인,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행복 나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나눔축산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나눔축산운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으로 지속 가능하고 환영받는 선진축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축산업계의 자발적 사회공헌 실천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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