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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용 남서울대 총장 연임…제11대 총장으로 새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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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용 남서울대 총장 연임…제11대 총장으로 새 임기

교육혁신·국책사업 성과 인정…AI 모빌리티·국제화 등 미래 경쟁력 강화

▲윤승용 남서울대학교 총장 ⓒ프레시안 DB

윤승용 남서울대학교 총장이 제11대 총장으로 연임됐다.

남서울대학교법인 성암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윤 총장을 제11대 총장으로 재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윤 총장은 2018년 제7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후 제8·9·10대에 이어 제11대 총장까지 맡게 됐다. 새 임기는 20일부터 시작한다.

성암학원은 윤 총장이 재임 기간 지역 맞춤형 실무교육과 산학협력, 교육과정 혁신, 재정·행정 안정화 등에서 거둔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남서울대는 다음 달 1일 개강 예배에서 간소한 취임식을 열고 윤 총장의 새 임기 대학 운영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언론인 출신인 윤 총장은 한국일보 워싱턴 특파원과 정치부장 등을 거쳐 국방홍보원장,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서울시 중부기술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재임 기간 남서울대는 교육경쟁력과 국제화, 산학협력 강화에 집중해왔다. 올해 대학기본역량 진단에서 'All Pass'를 달성하고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도 4년 연속 선정됐다.

외국인 유학생은 현재 2169명으로 2025년 공시자료 기준 전국 36위, 충청권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미래산업 분야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윤 총장은 제10대 임기 중 국내 대학 최초의 캠퍼스 기반 은퇴자 마을인 UBRC 사업에 착수했으며 총사업비 226억 원 규모의 'AI기반 모빌리티 제조혁신센터' 구축사업도 확보했다.

캠퍼스에는 1980㎡ 규모의 첨단 AI센터와 AI기반 무금형제조기술(AI-DfAM) 싫증센터를 조성하고 19종의 첨단 설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2학기부터는 AI혁신센터 등 관련 인프라와 연계한 AI모빌리티 학과를 신설하고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참여하는 AI·디지털 융합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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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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