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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권역별 화물자동차 주차장 조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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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권역별 화물자동차 주차장 조성’ 본격 추진

봉양동 2만 3000㎡ 규모 부체도로 등…시민 안전 확보

▲정덕영(가운데) 양주시장이 18일 봉양동 화물자동차 주차장 조성 후보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양주시

양주시가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권역별 화물자동차 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주시는 지난 18일 정덕영 시장이 봉양동 668번지 일원 등 3개소를 방문해 화물자동차 주차장 조성 후보지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살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권역별 화물자동차 주차장 조성사업의 추진 가능성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부지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양동 668번지 일원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양주~파주 구간 인근에 위치한 약 2만 3000㎡ 규모의 부체도로다. 옥정신도시와 물류센터 등이 인접해 있고 회암 IC와도 가까워 화물자동차 주차장으로 활용할 경우 접근성이 우수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봉양동 대상지 외에도 군 유휴부지 등 활용 가능한 공공부지를 추가로 발굴해 권역별 화물자동차 주차장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화물자동차 주차장 조성은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활용 가능한 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권역별로 화물자동차 주차 인프라를 균형있게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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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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