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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통합 후 첫 정기인사…'K-교육특별시' 실행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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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통합 후 첫 정기인사…'K-교육특별시' 실행력 강화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20명 확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표지판. 2026.7.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10일 교육 통합 후 첫 교육공무원 정기 인사로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 20명을 확정·발표했다.

오는 9월 1일자로 시행하는 이번 인사는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의 정책인 '교육 지산지소' 생태계구축과 도농 교육격차 해소, AI 기반 맞춤형 생애책임 교육 등의 실행력 확보를 중점적으로 고려했다.

주요 보직 임용 대상자는 전남청사의 경우 ▲미래성장국장 김병남 ▲인재교육국장 박철완 ▲미래교육전략기획관 안병모 ▲유아초등교육과장 김보경 ▲ 중등교육과장 전성아 ▲진로교육과장 양회룡 ▲전남학생교육원장 서영옥 ▲여수교육장 김영신 ▲고흥교육장 신자경 ▲영암교육장 문태홍 ▲무안교육장 임도선 ▲장성교육장 김회옥 ▲완도교육장 윤양석 ▲신안교육장에 장태환 등이다.

광주청사는 ▲미래정책국장 김정우 ▲대외협력담당관 김치곤 ▲중등특수교육과장 정원미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 김종화 ▲광주교육연수원장 유정종 ▲광주학생교육원장 우재학이 발령받았다.

김 교육감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현장에서 완성해 나갈 책임자들을 발탁하는데 집중했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K-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남광주교육청은 이번 인사에 이어 통합 교육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과 후속인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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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석

광주전남취재본부 강병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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