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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콘텐츠 IP 창작자 사업화 역량 강화 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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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콘텐츠 IP 창작자 사업화 역량 강화 교육 개강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지식재산(IP) 기반 창작자의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콘진은 ‘서부권역 콘텐츠 IP 활용 사업화(확장·권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콘텐츠 IP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4일 개강했다고 5일 밝혔다.

▲콘텐츠 IP 창작자 사업화 역량 강화 교육 모습 ⓒ경기콘텐츠진흥원

이번 교육은 3주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과정에서 청년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며 콘텐츠 IP 비즈니스와 사업화에 대한 지역 창작자들의 관심을 확인했다.

교육은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시장 경쟁력을 갖춘 IP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콘텐츠 IP 사업 계획 수립 △IP 매뉴얼 및 스타일 가이드 구축 △라이선싱 및 계약 실무 △콘텐츠 IP 가치사슬과 장르 확장 전략 △시장 분석 및 브랜드 전략 △저작권·지식재산권 등으로 운영된다.

각 분야 현업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창작자들이 실제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IP 관리와 사업화 전략을 전달할 예정이다.

경콘진은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후속 지원도 진행한다. 교육의 80% 이상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이달 말부터 전문가 1대1 맞춤형 컨설팅 2회를 제공해 IP 사업화 제안서 고도화와 라이선싱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또 전문가 상담을 통해 저작권과 상표권 등록 절차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창작자의 IP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성장하려면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IP 관리와 권리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창작자와 초기 콘텐츠 기업의 권리화와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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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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