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 문화예술·공과대학 무용학과(학과장 박기현)는 (사)한국프로발레협회(이사장 백영태)와 공동으로 28~31일까지 3박 4일간 춘천캠퍼스에서 ‘제12회 여름발레캠프’를 개최했다.
‘여름발레캠프’는 전국의 발레 전공 학생과 예비 무용인에게 체계적인 실기교육과 전문 예술인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대학교 무용학과와 (사)한국프로발레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이번 캠프에는 ▲김명규 국립발레단 솔리스트 ▲조연재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일 국립발레단 발레마스터 ▲유난희 전 국립발레단 그랑솔리스트 ▲문영 국민대학교 교수 ▲신승원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등 국립발레단과 해외 발레단에서 활동한 무용수와 발레마스터, 대학 교수 등 국내외 발레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수준과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지도를 진행했다.
교육과정은 ▲Variation Class ▲Pointe Class ▲Repertory Class ▲Men’s Class 등 실기수업을 비롯해 ▲스타 무용수가 들려주는 발레 이야기 ▲테이핑 및 스트레칭 특강 등으로 다채롭게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무용수와 교수진의 지도를 통해 발레의 기본기와 표현력을 높이고, 전국에서 모인 또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교류와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한국프로발레협회 수료증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작년 제11회 여름발레캠프는 7월 28~31일 춘천캠퍼스 문화예술대학 2호관에서 열렸고, 발레 전공 초등 고학년·중·고등학생·대학생·일반인을 대상으로 파드되·바리에이션·포인트·컨템포러리 발레 클래스와 강연, 부상방지 테이핑·스트레칭 프로그램이 진행된 바 있다.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은 “이번 여름발레캠프가 참가 학생들이 기본기를 다지고 예술적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전국의 학생들과 교류하며 꿈을 향해 한 단계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강원대학교는 앞으로도 미래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백영태 (사)한국프로발레협회 이사장(강원대학교 무용학과 교수)은 “여름발레캠프는 학생들이 전문 무용수들과 직접 소통하며 예술적 시야를 넓히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발레 인재 양성과 한국 발레 발전을 위해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기현 강원대학교 무용학과장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수업과 전문가들의 지도를 통해 무용수로서 한 단계 성장하고, 전국의 학생들과 함께 배우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강원대학교 무용학과와 (사)한국프로발레협회는 대학의 전문교육 역량과 현장 예술인의 경험을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미래 무용 인재 양성과 국내 발레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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