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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청년 560명, 독립기념관서 모국 역사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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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청년 560명, 독립기념관서 모국 역사 배운다

차세대동포 초청연수 지원…맞춤형 교육콘텐츠·관람 프로그램 운영

▲겨례의 집 앞 단체 기념촬영 모습 ⓒ독립기념관

독립기념관이 전 세계 재외동포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사교육을 진행한다.

독립기념관은 7월과 8월 두 달간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최하는 '차세대 동포 모국초청연수' 참가자 56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와 관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외동포 청년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독립기념관은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함께 원활한 관람을 위한 편의도 제공한다.

방문은 모두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7월15일과 29일에는 세계 각국에서 온 재외동포 청년 380여명이 상설전시관을 둘러보며 독립운동의 역사를 배웠다. 오는 8월12일에는 광복절을 앞두고 37개국 180여명의 청년들이 추가로 독립기념관을 찾을 예정이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재외동포협력센터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외동포들이 한국인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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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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