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이 서석면 하군두리 일원에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홍천군은 총사업비 13억 1,000만 원을 투입해 서석면 하군두리 241번지 일원 2만 1,431㎡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 27일부터 2027년 1월 22일까지 6개월이다.
파크골프는 적은 비용과 장비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생활체육으로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홍천군은 이번 사업으로 동부권 주민의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여가 공간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석면과 인근 지역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간 체육시설 이용 격차 해소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준공 이후에는 체육 행사와 동호인 교류 공간으로 쓰여 방문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석면에는 축구, 족구, 농구, 테니스, 풋살, 게이트볼장을 갖춘 생활체육공원이 운영 중이다.
이번 파크골프장 신설은 기존 인프라와 더불어 주민의 여가 선택권을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서석면 파크골프장은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소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를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생활권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도록 지역별 균형 있는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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