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과 함께 지난 29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참가한 국내외 전문가 30여 명을 초청해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과 창녕박물관을 둘러보는 현장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이 지닌 탁월한 보편적 가치와 가야 문화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직접 확인하고 창녕의 체계적인 세계유산 보존·관리 정책을 높이 평가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이다"며 "이번 방문이 창녕 세계유산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 군수는 또 "앞으로도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에 더욱 힘쓰고 적극적인 국내외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세계유산 도시 창녕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유네스코 3관왕 도시라는 브랜드에 걸맞은 문화유산 정책으로 세계 속의 창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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