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공동 개최한 제5회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가 전국 참가자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일부터 26일까지 총 4차례 열린 이번 캠프는 안전 체험과 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가족 캠프로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총 805명의 참가 가족은 365세이프타운과 강원소방학교에서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다양한 안전 체험을 즐겼다.
이어 자동차극장, 탄빛 야시장, 황부자 야시장,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 등 태백 지역의 여름 축제를 탐방했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가 지역 식당, 카페, 관광지를 이용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상권 활성화를 유도했다.
'착한 소비 영수증 이벤트' 분석 결과 태백사랑상품권과 카드 결제를 합해 약 4,900만 원의 직접 소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캠프는 모집 당시 전 회차가 단시간에 마감됐다.
후속으로 오는 9월 5일 열리는 ‘365세이프타운 도민 안전캠프’ 역시 모집 시작 1시간 만에 선착순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박병기 한국안전체험관장은 "이번 캠프는 안전교육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한 성공적인 모델"이라며 "태백이 대한민국 대표 안전체험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365세이프타운을 중심으로 사계절 체류형 안전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안전도 관광이다'라는 도시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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