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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현장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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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학 서구청장,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공사현장 안전 점검

정림동 10공구 찾아 교통·안전관리 확인…주민 불편 최소화 주문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10공구 건설 현장인 정림동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있다 ⓒ대전 서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트램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전 청장은 13일 정림동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주민 생활권과 맞닿은 공사구간의 교통 흐름과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전 청장은 출근길 교통량이 많은 오전 7시30분 현장을 찾아 교통상황을 점검한 뒤 가시설과 굴착부, 배수시설 등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한 안전펜스와 야간조명 설치 상태, 소음·비산먼지 저감대책 등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도 점검했다.

이번에 점검한 트램 10공구는 가수원네거리부터 도마삼거리까지 2.1㎞ 구간으로, 불티고개 지하화와 정거장 2곳 설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해 3월 착공해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구는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혼잡과 주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점검 결과를 대전시와 공유하고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문학 구청장은 "트램은 대전의 미래 교통체계를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공사과정에서 주민 안전과 불편 해소에도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공사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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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재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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