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북본부가 완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상생 행보를 이어갔다.
한전 전북본부는 17일 완주군청에서 기탁식을 열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에는 전북본부 직원 1052명이 참여했으며, 수도권 근무 직원 320여 명도 뜻을 보탰다.
전북본부는 완주군을 비롯해 고창군, 정읍시 등 도내 10개 지방자치단체에 총 1억52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전 전북본부는 그동안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윤여일 전북본부장은 "직원들의 정성이 완주군 발전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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