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자연을 위한 하루, 고양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20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체험, 전시, 공연, 마켓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행사로 꾸며지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종이 리플릿 대신 QR코드 기반의 디지털 안내 페이지를 활용해 환경의 날 취지에 맞는 친환경 행사로 진행된다.
시는 고양꽃전시관 내부를 테마별 에코 구역으로 나눠 △친환경 자전거 전력 생산 부스 '도전! 에코라이더' △게임형 체험 부스 △플리마켓 △기후기상 사진전 등 15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환경의 날 행사는 기후행동기회소득 리워드 연계 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고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행사가 될 것"라며 "족과 함께 행사장을 방문해 뜻 깊은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환경정책과로 문의하거나 공식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벤트존 부스 5개 이상에 참여한 후 QR코드 설문조사를 완료한 시민에게 스마트폰 '기후행동기회소득' 앱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친환경 행동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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