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당선 확실시 되고 있다.
3일 오후 11시 기준 대전시장 선거 개표율이 30.24%를 기록한 가운데 기호 1번 허태정 후보는 62.09%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얻어 기호 2번 이장우 후보 35.69%를 대폭 앞서고 있다.
두 후보 간의 격차가 26.4%포인트까지 벌어지면서 개표 초중반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승부의 추가 허 후보 쪽으로 기울었다.
이로써 허태정 후보는 대전에서 현직 시장인 이장우 후보를 누르고 4년 만의 시정 탈환을 눈앞에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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