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5.18 정신' 자치민주주의로 고양에서 계승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5.18 정신' 자치민주주의로 고양에서 계승

"한국 민주주의는 희생으로 쟁취한 결실…고양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주주의 깃발 아래 연대할 것"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가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메시지와 함께 자치 실현과 평화도시 건설을 위한 공약을 내놓았다.

민 후보는 18일 "한국 민주주의는 수많은 희생을 무릅쓰고 쟁취한 위대한 역사의 결실"이라며 "5.18민주화운동 정신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고양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주주의의 깃발 아래 다시 연대하자"고 전했다.

그는 "우리가 추구하는 민주주의의 목적은 자치"라며 "고양시를 자치도시로 만들기 위해 자치의 근간인 주민자치회를 활성화하고, '개방형 동장 임명제' 시범운영 검토와 시민참여 타운미팅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투명한 정보와 소통을 위해 간부회의 생중계, 시장실 1층 이전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유엔 AI 허브 유치와 금정굴 평화공원 조성, 김대중 대통령 사저 평화교육장 활성화 등을 통해 평화를 상징하는 고양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대중 대통령 일산 사저는 2021년 고양시에서 매입해 기념관으로 사용돼 왔으나 민선 8기 들어 운영 예산이 삭감되면서 2023년부터 무기한 폐쇄된 상태에 놓여있다.

▲김대중 대통령 일산사저 ⓒ고양특례시

안순혁

경기북부취재본부 안순혁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