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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원자력 수소 생산 본격화…진흥협의회 출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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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원자력 수소 생산 본격화…진흥협의회 출범 ‘가속’

기업·전문가 참여 협의체 가동, 연내 전략 보고서 도출

경북 울진군은 최근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에서‘2026년 원자력 수소산업 진흥협의회’및‘울진 원자력 대용량 수소 생산 활성화 구축전략 수립 전문가그룹 위원회’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진흥협의회는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산업육성을 위해 정책 발굴 및 제안 등을 하기 위해 삼성물산, GS건설 등 32개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1차 총회에는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 운영계획 및 회장사 선임안을 심의하고 기존 생산·인프라·산업육성 3개 분과에서 정책 및 제도 발굴 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제도 분과를 추가해 4개 분과로 확대 개편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오후에 진행된 전문가그룹 위원회는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조속한 기반 구축과 원전 활용 청정수소 생산의 경제성 확보를 위해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25명으로 구성된 싱크탱크로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운영계획을 논의하고 분과별 연구 과제에 대한 역할 분담과 원자력 기반 청정수소 생산의 경제성 확보 방안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진흥협의회와 전문가그룹 위원회에서 도출된 결과가 실질적인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진흥협의회와 전문가그룹 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각각 6차례의 회의를 거쳐 원자력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 보고서를 도출할 예정이다.

▲원자력 수소산업 진흥협의회’및‘전문가그룹 위원회 제1차 총회 참석자들의 모습 ⓒ울진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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