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반도체 지수 급락 여파에 5% 가까운 급락세를 보이며 2일 장을 출발했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70.3(-4.46%) 하락한 7933.10으로 출발, 개장과 동시에 8000선이 무너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6.27% 급락했다는 소식이 시장 심리를 자극했다.
마이크론이 10.57%, 샌디스크가 10.62% 급락했다. 인텔(-9.03)%, AMD(-6.89%) 등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AI 테마 대장주인 엔비디아도 1.25% 하락했다.
반도체 관련주에서 차익실현이 이뤄지면서 매도물량이 쏟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새벽에 들려온 소식이 코스피에도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는 7860.13을 기록, 전일 대비 443.28(-5.34%) 하락하면서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에 거래소는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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