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손도선 대전 서구의원이 대전시의원 제6선거구(월평1·2·3동, 만년동) 출마를 공식화하며 광역의회 진출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손도선 예비후보는 "서구의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불편의 상당수가 시 예산과 정책에 달려있음을 체감했다"며 "이제는 현장의 문제를 광역행정으로 직접 연결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지역의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성천초 폐교 부지를 교육과 돌봄, 공동체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공공자산으로 조성하고 아동병원 동행과 1인 가구 고립 예방 등을 골자로 한 '온마을 선순환 통합돌봄' 체계를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둔산권 노후주거지 재건축 지원과 스마트 안전 인프라 확충, 지역화폐를 연계한 민생경제 활성화 등 지역 가치를 높이기 위한 과제들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손 예비후보는 자신을 '문제해결형 정치인'으로 정의하며 민원을 단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조례로 연결해온 실행력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주민의 일상에서 출발한 정책으로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중앙과 지역을 잇는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당선 즉시 시행착오 없이 지역발전을 견인하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 예비후보는 "정치는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는 제도를 만드는 것"이라며 "서구에서 쌓은 경험을 대전시정에 쏟아부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공정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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