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군산시, 불법 광고물 시민감시단 본격 가동… 상시 대응체계 구축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군산시, 불법 광고물 시민감시단 본격 가동… 상시 대응체계 구축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내걸린 불법 광고물에 상시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불법 광고물 문제에 대한 상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불법 광고물 시민감시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시단 구성은 ‘군산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 조례’ 제12조에 근거하여 추진되었으며, 시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 광고물을 상시 감시하고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광고물 시민감시단 발대식ⓒ군산시

시는 위촉식을 열고 시민감시단원으로 선발된 17명에게 위촉장과 감시단증 수여했으며 ▲광고물의 적법한 표시 기준 ▲불법 광고물 정비 절차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 요령 등 효율적인 활동을 위한 직무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을 마친 단원들은 앞으로 군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불법 현수막·벽보 모니터링 ▲음란성·사행성 전단지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캠페인 등 ‘자립도시 군산’의 청결한 거리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이번 감시단 운영으로 행정 인력이 미처 닿지 못하는 이면도로와 주택가 밀집 지역까지 촘촘한 감시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 체계를 통해 불법 광고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숨 쉬는 쾌적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