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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안양 책방 전시·강연 프로그램 ‘동네 책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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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안양 책방 전시·강연 프로그램 ‘동네 책방’ 개최

경기 군포시와 안양시의 동네 책방을 전시와 강연으로 만나는 기획 프로그램 ‘동네 책방’이 다음달 28일까지 군포 그림책꿈마루에서 열린다.

16일 군포시에 따르면 이번 '동네 책방' 프로그램은 지역 책방을 문화와 사유의 거점으로 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과 생각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네 책방' 포스터 ⓒ군포시

군포와 안양 지역에서 운영 중인 책방연두(군포 부곡동), 나나책방(군포 대야미동), 뜻밖의 여행(안양 호계동) 등 3곳이 참여해 각 책방의 개성과 철학을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도서를 중심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활용해 책방의 위치와 운영 방식을 소개하며, 공간 연출을 통해 실제 책방을 방문한 듯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책방지기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문·독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연과 함께 읽기, 대화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책과 사유의 시간을 공유한다.

주요 강연 일정은 △13일: 호모북커스 김성수 대표 '문해력 위기의 시대, 도서관적 시간의 회복' △24일: 오대산동화나라 정병규 대표 '생애 세 번 만나는 그림책' △27일: 책방연두 강신영 대표 '다정한 서술자' △2월 12일: 인문학 강연 '사유하는 것과 살아 있는 것' △2월 7일: 나나책방 김인숙 대표 '어린이낭독극과 함께 하는 책 읽는 즐거움' △2월 28일: 나다울 그림책 작가 강연 등이다.

안병훈 그림책꿈마루 관장은 “이번 기획은 동네 책방을 전시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을 통해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는 과정까지 경험하도록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사유를 다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일부 연계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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