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이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의료진을 대거 영입했다.
전주병원에 합류한 신규 의료진으로는 ▲직업환경의학과 김일룡 과장 ▲건강증진과 강혜진 과장(전북대학교 소화기내과 교수 출신) ▲일반외과 이창호 과장(전북대학교병원 소화기외과 교수 출신) ▲신경과 김홍진 과장 (전북대학교병원 진료교수 출신) ▲소화기내과 민큰솔 과장 ▲영상의학과 서송아 과장까지 전문의 5명과 전공의 1명 총 6명의 의료진을 영입하였다고 전했다.
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은 "이번 신규 의료진 영입은 환자 중심의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이를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의료진 확충과 시설 투자를 지속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병원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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