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과 국제와이즈맨 한국 전북지구 전주온누리지방이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병원 김종준 의료원장, 문영희 간호원장, 전주온누리지방 김도영지방장, 이도영차기지방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총 10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전주온누리지방 산하 7개 소속클럽 회원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검진제공 △소속 임직원을 위한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의료사업홍보 △보건교육활동 등이 있다.
전주병원‧호성전주병원 최정웅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제와이즈멘 한국 전북지구 전주온누리지방과 함께 지역의 의료 발전을 위해 협력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전주 병원‧호성전주병원은 앞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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