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코로나19 감염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재택치료자는 2000명대 이하를 유지했다.
부산시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3명(누계 182만829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800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37.5%다. 재택치료자는 1901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23일 코로니 신규 확진자 423명...재택치료자 2000명대 이하 유지
누계 확진자는 182만8298명, 확진자 사망 사례 추가는 없어
부산의 코로나19 감염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재택치료자는 2000명대 이하를 유지했다.
부산시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23명(누계 182만8298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 사망 사례는 이날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계 2800명을 유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6명으로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37.5%다. 재택치료자는 1901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