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은 23일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지역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의료발전의 기여를 위한 자문위원 2명을 추가 위촉했다.
모두 17명으로 구성된 영경의료재단 자문위원은 의료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병원의 발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있다.
영경의료재단 김종준 재단의료원장은 "앞으로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이를 운영에 적극 반영해 의료 발전과 성과를 제고 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분들이 많은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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