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와 동료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전북 전주의 사립대 교수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 전국 성폭력상담소협의회와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전북시민행동, 전북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 등 총 185개 단체가 26일 오후 대법원 앞에서 파기환송을 촉구하고 있다.
[포토] "대법은 성추행 무죄 받은 사립대 교수 파기환송하라"
제자와 동료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전북 전주의 사립대 교수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 전국 성폭력상담소협의회와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전북시민행동, 전북여성폭력상담소시설협의회 등 총 185개 단체가 26일 오후 대법원 앞에서 파기환송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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