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간호사발'로 촉발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22일 정오 현재까지 20대 간호사를 포함해 입·퇴원환자와 보호자, 병원직원, 간병인을 비롯한 지인과 음식점 내 접촉자 등 총 2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표] 원광대학교병원 간호사發 '코로나19' 집단발생 현황도...총 29명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최초 간호사 촉발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간호사발'로 촉발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22일 정오 현재까지 20대 간호사를 포함해 입·퇴원환자와 보호자, 병원직원, 간병인을 비롯한 지인과 음식점 내 접촉자 등 총 29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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