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호성전주병원, 소외된 이웃 위해 라면 전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호성전주병원, 소외된 이웃 위해 라면 전달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 전달

▲ⓒ

영경의료재단 호성전주병원은 추석을 맞아 호성동 주민센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90박스를 전달했다.

최정웅 이사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지역 주민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성전주병원은 매년 추석마다 저소득 주거취약가구 등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과 쌀 기탁을 이어왔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매번 결제가 번거롭다면 CMS 정기후원하기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박선용

전북취재본부 박선용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