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이 봄을 맞아 개인 신용카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캐시백과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BNK부산은행은 새봄을 맞아 부산은행 개인 신용카드 최초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신바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캐시백 이벤트'는 응모고객의 2개월간 월별 이용실적을 기준으로 최대 3만3000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BC카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미사용 카드 1개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캐시백 이벤트' 응모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응모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슨 V8 청소기(1명), 신세계 상품권(100명) 등 총 101명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특히 이벤트에 응모한 지난 1988년 이후 출생고객에게는 별도의 추첨을 통해 1등 iPad Pro와 2018년 6월 8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올해 동안 개인 및 개인사업자 신용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업종에 따라 3~6개월 상시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며 빨간날(일요일, 공휴일)에는 모든 신용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전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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