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4차 산업혁명 도래 대비 방안 ... '명사초정' 특강

전 임직원의 인식을 제고키 위해

경남에너지는 지난 8일 전 임직원 대상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효과적으로 대응능력을 향상키위해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이철호 교수를 초정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하기 위해 전 임직원의 인식을 제고키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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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창의성'을 주제로 펼쳐진 이날 강연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패러다임의 변화의 대처능력 향상과 인간의 창의적 능력으로 만들어질 소프트 파워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부산대학교 국제전문대학원 이철호 교수가 '4차 산업혁명과 창의성'을 주제로 경남에너지 전 임직원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있다.ⓒ경남에너지

경남에너지 정세진 사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환경을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창의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 임직원은 4차 산업환경의 트렌드 변화에 선구자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