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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회고록 논란

  • MB "촛불집회, 정치세력 개입은 확실"

    노무현 정부 탓과 자화자찬 점철된 '광우병 파동' 회고

    대통령 취임을 일주일 앞둔 2008년 2월 18일, 청와대 관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마주했다.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과 임태희 당선인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 노 대통령은 청와대 생활을 마무리하는 소회를 장시간 털어놓았다. 그러나 아무리 기다려도 내가 나누고 싶었던 얘기는 나오지 않았다. 더는 안 되겠다 싶어 내가 말문을 열었다. "한미 쇠고기 협상을 마무

    허환주 기자

    2015.01.29 15:39:10

  • MB "盧 대통령에게 넘겨받은 짐, 가슴 답답"

    [뉴스클립]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 일부 언론에 공개

    이명박 전 대통령의 회고록 대통령의 시간(알에이치코리아 펴냄) 일부가 29일 언론에 공개됐다.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총괄 기획한 이 책은 2013년 5월 집필을 시작해 1년 10개월가량 걸렸다고 한다. 김두우 전 수석은 "이 전 대통령의 기획에 의존·구술돼 집필된 책이 아니라 참모들의 집단 기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책은 거센 사회적 비판을 받는

    최하얀 기자

    2015.01.29 1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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