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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의 '종군위안부' 1992

前조선총독부 노무과장 "위안부, 한사람도 없다"

[이동석의 '종군위안부' 1992] 1억인 총참회의 진실 ⑧ 끝

2015년 12월 28일 오후 3시 32분,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적 대안'을 도출했다는 위안부 합의문이 발표됐다. 일본 총리의 직접 사과는 없었고, 합의 내용에도 일본 정부가 출연하겠다는 10억 엔 외에 새로운 것은 사실상 없었다. 그런데도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이동석 PD

2017.08.21 17:42:09
총알받이로도 썼나...사살당한 일본군복의 조선 위안부

[이동석의 '종군위안부' 1992] 그 섬의 박꽃 ⑦

2015년 12월 28일 오후 3시 32분,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적 대안'을 도출했다는 위안부 합의문이 발표됐다. 일본 총리의 직접 사과는 없었고, 합의 내용에도 일본 정부가 출연하겠다는 10억 엔 외에 새로운 것은 사실상 없었다. 그런데도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이동석 PD

2017.08.19 23:30:24
일본 정부의 공식 문건...'조선 여자 사냥'이 시작됐다

[이동석의 '종군위안부' 1992] 조선 여자 사냥 ⑥

2015년 12월 28일 오후 3시 32분,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적 대안'을 도출했다는 위안부 합의문이 발표됐다. 일본 총리의 직접 사과는 없었고, 합의 내용에도 일본 정부가 출연하겠다는 10억 엔 외에 새로운 것은 사실상 없었다. 그런데도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이동석 PD

2017.08.18 18:31:52
위안부는 군견같은 '군수품', 배 밑바닥에 쑤셔넣었다

[이동석의 '종군위안부' 1992] 일본군 위안부 사건의 전모

2015년 12월 28일 오후 3시 32분,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적 대안'을 도출했다는 위안부 합의문이 발표됐다. 일본 총리의 직접 사과는 없었고, 합의 내용에도 일본 정부가 출연하겠다는 10억 엔 외에 새로운 것은 사실상 없었다. 그런데도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이동석 PD

2017.08.17 18:22:06
네 할머니의 증언 "일본놈들, 병든 여성 자궁을 총으로 팍 쐈어"

[이동석의 '종군위안부' 1992] 피해 여성의 사례를 듣다 ⑤

2015년 12월 28일 오후 3시 32분,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적 대안'을 도출했다는 위안부 합의문이 발표됐다. 일본 총리의 직접 사과는 없었고, 합의 내용에도 일본 정부가 출연하겠다는 10억 엔 외에 새로운 것은 사실상 없었다. 그런데도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이동석 PD

2017.08.16 18:14:50
일본군 보고서, 그들은 위안소를 '공동변소'로 불렀다

[이동석의 '종군위안부' 1992] 두 일본인을 만나다 ④

2015년 12월 28일 오후 3시 32분,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적 대안'을 도출했다는 위안부 합의문이 발표됐다. 일본 총리의 직접 사과는 없었고, 합의 내용에도 일본 정부가 출연하겠다는 10억 엔 외에 새로운 것은 사실상 없었다. 그런데도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이동석 PD

2017.08.15 04:45:39
女국가대표 별칭 '낭자군'은 위안부를 가리키던 끔찍한 말

[이동석의 '종군위안부' 1992] 피하라, 그저 피하라 ③

2015년 12월 28일 오후 3시 32분,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적 대안'을 도출했다는 위안부 합의문이 발표됐다. 일본 총리의 직접 사과는 없었고, 합의 내용에도 일본 정부가 출연하겠다는 10억 엔 외에 새로운 것은 사실상 없었다. 그런데도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이동석 PD

2017.08.14 14:41:32
2000점의 원판, 일본 종군사진기자의 딸을 만나다

[이동석의 '종군위안부' 1992] 비오는 날 그의 집 앞에서 ①

2015년 12월 28일 오후 3시 32분,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적 대안'을 도출했다는 위안부 합의문이 발표됐다. 일본 총리의 직접 사과는 없었고, 합의 내용에도 일본 정부가 출연하겠다는 10억 엔 외에 새로운 것은 사실상 없었다. 그런데도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이동석 PD

2017.08.13 16:13:47
나는 1992년 '종군위안부' 취재에 착수했다

[이동석의 종군위안부 1992] 증거를 찾아라 ①

2015년 12월 28일 오후 3시 32분,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기자회견장에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가 '창조적 대안'을 도출했다는 위안부 합의문이 발표됐다. 일본 총리의 직접 사과는 없었고, 합의 내용에도 일본 정부가 출연하겠다는 10억 엔 외에 새로운 것은 사실상 없었다. 그런데도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이동석 PD

2017.08.11 0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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