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1월 22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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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는 제 잘못입니다"라는 이재명
[전홍기혜 기자의 '세 가지'] ④ 이재명을 만든 사건과 사람 '3'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가 중인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가나다 순) 후보 측에 세 가지 질문을 공통으로 던졌습니다. 1) 000의 사건 세 가지, 2) 000을 만든 세 사람, 3) 000이 바꿀 미래 세가지. 후보들이 보내온 답변에 맞춰 한 후보당 1-2회에 걸쳐 게재합니다. 두번째로 이재명 후보의 '세 가지'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인생 세 가
전홍기혜 기자
2017.04.01 11:02:46
안희정 "'인서울' 아니면 '루저'되는 현실 교체!"
[전홍기혜 기자의 '세 가지'] ③ 안희정이 바꿀 미래 '3'
"인(in)서울이 아니면 루저가 되는 대한민국을 바꾸겠다." 안희정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는 '안희정이 바꿀 미래 세 가지' 중 첫 번째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자치 분권'을 꼽았습니다. 민주당이 한 번도 차지하지 못했던 충청남도 도지사를 재선한 정치인답게 그는 '지역'에 관심이 많습니다. 소득 불균형보다 더 심각한 부의 쏠림 현상을 낳고 있는 부
2017.03.31 10:20:05
안희정 "아내 덕에 페미니즘 공부를 합니다"
[전홍기혜 기자의 '세 가지'] ② 안희정을 만든 사건과 사람 '3'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참가 중인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가나다 순) 후보 측에 세 가지 질문을 공통으로 던졌습니다. 1) 000의 사건 세 가지, 2) 000을 만든 세 사람, 3) 000이 바꿀 미래 세가지. 후보들이 보내온 답변에 맞춰 한 후보당 1-2회에 걸쳐 게재합니다. 가장 먼저 답변을 보내온 안희정 후보의 '세 가지'입니다. 안희정 후
2017.03.29 10:37:05
당신의 '세 가지'를 들려주세요
[전홍기혜 기자의 '세 가지'] ①
작년 말과 올해 초, 저는 크게 앓았습니다. 병세가 깊을 경우 시한부 선고를 받을 수도 있는 중증 질환인지라, 처음 진단을 받고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조기에 발견한 것이어서, 저는 지난달 수술을 받고 이제는 다시 기사를 쓸 수 있을 만큼 건강이 회복됐습니다. 아직 치료 과정 중에 있지만 말입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중증 환자'가 되면서 깨달은
2017.03.28 09:5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