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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의 양극화

  • 취업 면접 때 묻는 건 딱 하나, "버틸 수 있겠나?"

    [위험의 양극화, 산재는 왜 비정규직에 몰리나] 기자가 체험한 조선소 하청 노동 <1>

    사람에 대한 '무감각'이었다. 조선소 히청 업체에서 일하는 동안 노동자들에게 이것을 자주 느꼈다. 사람이 새로 들어와도, 그리고 나가도,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별 감흥이 없었다. 옆에 일하는 사람이 누군지도 별 관심이 없었다. 자신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허환주 기자

    2012.03.28 08:14:00

  • <프레시안> 기자는 왜 조선소 하청으로 취업했나?

    [위험의 양극화, 산재는 왜 비정규직에 몰리나·<1>] 조선소 노동, 우리네 자화상

    자수성가의 시대가 끝나면서,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의 시대도 저물고 있다. 이미 많은 걸 가진 이들은 굳이 위험을 지려 들지 않는다. 가진 게 없는 이들일수록 많은 위험을 지지만, 이들에게 돌아가는 건 없다. '하이 리스크, 로우 리턴'의 삶이다. 결

    성현석 기자

    2012.03.27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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