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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어디로 가나

"세월호 한 달 뒤...내게도 재앙이 왔다"

[세월호, 어디로 가나 ③] 고양종합터미널 화재 참사 피해자 가족 송은영 씨 上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과 안전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설치된 행정기관이다. 하지만 그 역할 수행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내‧외부에서의 '특위 흔들기'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대로는 특위 활동이 '찻잔 속 태풍'으로 그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레시안은 특위가 제대로 역할을

서어리 기자

2016.01.07 08:15:31
"세월호 농성장서 치킨 먹는 일베, 불쌍하다"

[세월호, 어디로 가나 ②] 대구지하철참사희생자대책위 전재영 씨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과 안전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설치된 행정기관이다. 하지만 그 역할 수행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내‧외부에서의 '특위 흔들기'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대로는 특위 활동이 '찻잔 속 태풍'으로 그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레시안은 특위가 제대로 역할을

허환주 기자

2016.01.06 10:37:16
대구지하철참사 유족 "세월호 시작도 안 했다"

[세월호, 어디로 가나 ①] 대구지하철참사희생자대책위 전재영 씨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과 안전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설치된 행정기관이다. 하지만 그 역할 수행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내‧외부에서의 '특위 흔들기'도 끊이지 않고 있다. 이대로는 특위 활동이 '찻잔 속 태풍'으로 그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레시안은 특위가 제대로 역할을

허환주 기자

2016.01.05 0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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