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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먼 미래 아닌 지금'

  • "9.11 떠올랐다"…캐나다 산불 연기로 뉴욕 대기질 '최악'

    캐나다 산불 평년보다 15배 빨리 타오르며 연기 미 북동부로

    "9.11 테러 때와 같은 냄새였다." 캐나다 동부 퀘벡주를 중심으로 발생한 산불 연기가 7일(현지시각) 미국 북동부까지 넘어 오면서 뉴욕시는 매캐한 공기로 뒤덮였다. 이슬람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뉴욕 맨해튼 세계무역센터(WTC)에 비행기를 충돌시킨 2001년 9월11일 테러를 기억하는 일부 시민들은 이날 공기에서 그날과 유사한 냄새가 났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2023.06.08 18:27:17

  • 이탈리아 북부 홍수로 9명 사망…전세계 '극단 기후'에 신음

    소말리아 가뭄 끝 폭우로 이재민 22만 명…캐나다 산불, 이미 예년 10배 면적 태워

    이번 주 이탈리아에서 폭우로 9명이 숨지는 등 세계 곳곳에서 지구 온난화가 배후로 지목되는 때이른 폭염과 산불, 홍수 등 극단적 기후 현상이 빈발하고 있다. 17일(현지시각) 영국 BBC 방송, <로이터> 통신, <AP> 통신 등을 보면 지난 15일부터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로마냐주 등을 덮친 폭우로 9명이 목숨을 잃고 1만 명 이상

    김효진 기자

    2023.05.18 17: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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