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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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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주가 조작 수사' 돌입하자, 김건희-블랙펄 이종호 40차례 연락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가 본격 시작될 시점에 수십 차례 연락을 주고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JTBC는 2020년 9월 23일~10월 20일 사이 김건희 전 대표와 이종호 씨의 휴대전화 통신 내역을 입수했다고 보도하며, 당시 약 1달 간 두 사람이 40여 차례 연락을 주고 받았다고 전했다. 이종호 씨는 주가조작 핵심 인물로 1심과 2심에서 모두 유죄를 받은 바 있다. 이종호 씨는 최근 채상

박세열 기자

2024.09.24 08:00:07

尹대통령, 또 '격노'…장예찬 "TV조선 보도 나간 후 자체조사 지시"

'친윤 정치인'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현 무소속)이 자신의 대통령실 채용이 무산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께서 격노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어제 제 거취와 관련된 TV조선 보도가 나가고 직후 대통령실 핵심관계자의 연락을 받았다"며 "사실과 전혀 다른 보도이고, 인사권자인 대통령의 확인 없이 이뤄진 해당 보도에 대해 대통령께서 격노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해당 보도가 나간 경위에 대해 자체 조사를 지시했다는 이야기도 있

박세열 기자

2024.09.24 05:03:53

"쥴리 스펠링은 아나?" 진혜원 검사, 김건희 명예훼손 혐의 1심 무죄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를 조롱하는 글을 올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진혜원 검사가 23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판사 배성중)는 이날 오전 국가공무원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진 검사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페이스북에 지속적으로 게시글 약 480개를 올렸고 그중 공소사실에 해당하는 글은 16개 정도에 불과하다"면서 "피고인의 평소 페이스북 활동에 비교해 볼 때 특별한 차이점이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당시 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박세열 기자

2024.09.23 22:58:57

추석때 뚝 떨어졌다…尹대통령, 부정평가 75% 돌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75%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발표된 여론조사업체 여론조사 꽃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에서 긍정 평가는 23.1%, 부정평가는 75.2%로 나타났다. 지난 9일 발표된 직전조사 대비 긍정 평가는 1.5%포인트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1.2%포인트 상승했다. 여론조사 꽃 전화면접 조사 기준으로 지난 4월 말 기록했던 최저치(23.8%)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을 지나오면서 부정평가가 더욱 강해진 셈이다.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60%를 넘었다. 특히 보수

박세열 기자

2024.09.23 16:58:18

"2026년부터 '기후 공시' 의무화해야"

시민단체와 정치권이 기업의 기후공시를 의무화할 것을 촉구했다. 경제개혁연구소, 그린피스, 녹색전환연구소,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기후행동의원모임 '비상'과 함께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적어도 2026년엔 기후공시를 의무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김성환, 박정현, 박지혜, 위성곤, 이소영, 임미애, 한정애 의원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의무화 로드맵에 2026년(회계연도 2025년) 의무 공시 시행, 자산 2조원 이상 사업보고서

박세열 기자

2024.09.23 14:52:07

사모펀드가 '국가 기간 산업' 농락하는 걸 보고만 있을 건가?

윤석열 대통령은 검사 시절 '어떻게 (조국) 민정수석이 사기꾼들이나 하는 사모펀드를 할 수 있느냐"는 말을 했다고 한다.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 증언) '윤석열 검사'의 말대로 사모펀드의 행태는 음습하면서 비정하다는 인식을 준다. 오로지 수익만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사모펀드 전문가인 김영수 이스트우드컴퍼니 CEO는 "사모펀드는 평균 5년 내로 투자한 물건·회사를 처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한다. 룰은 아니다. 통상적인 경향성이 그렇다. 한국 사회는 IMF 구제금융 사태를 겪은 후 기업, 은행들을 사모펀드들에 넘어간 경험을

박세열 기자

2024.09.23 13:59:14

검찰, '명태균, 김영선에 6천만원 수수 의혹' 수사…판도라 상자 열릴까?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한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지검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지난 2022년 8월부터 회계 담당자를 통해 명태균 씨에게 6000여만원을 건넨 혐의(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경남선거관리위원회가 김 전 의원과 명씨 사이의 부적절한 금품 수수 정황에 대해 검찰에 수사 의뢰를 한 데 따른 것이다. 검찰은 현재 김 전 의원이 명 씨에게 돈을 전달한 경

박세열 기자

2024.09.23 09:59:31

尹대통령 "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다섯쌍둥이…행복한 미래 만들 것"

윤석열 대통령이 다섯쌍둥이 '팡팡레인저(태명)'의 부모에게 축하 편지와 선물을 전했다. 대통령실은 22일 윤 대통령이 유혜미 저출생대응수석을 서울성모병원에 보내 지난 20일 태어난 다섯 쌍둥이와 그 부모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편지에서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다섯쌍둥이가 건강하게 태어난 것은 모두의 기쁨"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선물로는 다섯 가지 색깔의 아기 옷과 자연산 미역이 전달됐다. 대통령실은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 산모의

박세열 기자

2024.09.23 09:00:53

장예찬 "한동훈처럼 얄팍한 정치 처음 봐…독대해도 언론 플레이 할듯"

'친윤 정치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현 무소속)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여러 종류의 정치인들을 봤지만, 저렇게 얄팍하게 언론 플레이로 자기 정치하는 사람은 정말 처음 본다"고 비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과 독대 요청을 단독 기사로 내는 것 자체가 얼마나 신뢰를 못 받고 있는지 온 동네 광고하는 부끄러운 일"이라며 "독대를 해도 곧바로 자기 유리한 단독 기사로 언론 플레이 할 게 뻔하다"고 비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당정이 화합하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동훈 대표의

박세열 기자

2024.09.23 08:01:04

일본 철도는 어떻게 민영화됐고, 지금은 어떤 모습인가?

철도가 있고, 그 다음에 도시가 있었다. 도쿄의 도시는 철도망을 중심으로 발전했다. 철도 산업은 일본의 가장 큰 산업 중 하나였고, 철도 회사들은 일본 내수 경제의 기둥을 이루고 있다. 전 세계 어느 나라에 가도 일본처럼 철도 회사들이 내수 경제의 축을 이루고 있는 나라는 드물다. 서울연구원이 2015년에 내놓은 '서울과 세계 도시' 보고서에 따르면 도쿄의 교통수단 분담률은 철도가 36.7%를 차지한다. 흥미로운 것은 그 다음으로 도보가 27.3%, 자전거가 16.3%를 차지한다는 점이다. 자동차는 고작 14.2%, 버스는 3.8

박세열 기자(=도쿄)

2024.09.23 0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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