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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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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남 "김건희 여사가 용산 어린 애들(참모) 갖고 쥐었다 폈다 시켜먹어"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에 불을 지폈던 김대남 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의 또 다른 녹취록이 7일 공개됐다. 해당 녹취록에서 김 전 행정관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용산의 "어린" 참모들을 쥐었다 폈다 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 놓았다. 김 전 행정관은 윤 대통령을 향해 "성질머리" 등의 표현을 쓰기도 했다. 해당 녹취록은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뉴스버스> 김태현 기자가 김대남 전 행정관과 한 통화 내용이라며 공개한 것이다. 김 기자가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김 전 행정관은 "용산은 지금 거기

박세열 기자

2024.10.08 14:02:22

박지원 "대통령실, 안그래도 바보인 김건희 더 바보 만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 명태균 씨의 주장에 대해 "대통령실에서도 그 문제에 대해서 뻥긋도 못 하잖나"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영부인은 "명태균 씨가 두려울 것"이라고 해석했다. 박 의원은 7일 KBC <여의도 초대석>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명태균 씨가 계속 그러한 것을 입을 벌려 나갈 때 결국 손해는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명태균 씨는 <동아일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윤 대통령 부부 앞에서 최재형 전 의원을 국무총

박세열 기자

2024.10.08 10:59:33

명태균 "검찰이 날 잡으면 한달만에 대통령 탄핵될텐데, 감당되겠나?"

지난 2022년 보궐선거 국민의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앞두고 있는 명태균 씨가 "날 잡으면 한 달 만에 대통령이 탄핵될텐데 감당되겠나, 감당 되면 하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 <채널A>는 명태균 씨와 이틀간 동행 취재를 했다며 명태균 씨의 '단독 인터뷰' 발언을 보도했다. 명 씨는 지난 달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김 전 의원의 국회의원 '세비' 일부를 수수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바 있다. 이 때문에 명 씨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

박세열 기자

2024.10.08 05:02:30

"수석들 있는 자리에서 김 여사가 대통령에게 민망한 언행"

<중앙일보> 이하경 대기자가 기명 칼럼을 통해 이른바 '김건희 리스크'의 심각성을 지적해 주목을 끌었다. 이 기자는 '기로에 선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7일자 칼럼을 통해 "권력을 누렸던 김영삼·김대중 대통령도 민심이 떠나가자 아들을 구속시키는 결정을 피할 수 없었다"며 "지금 시중의 민심은 험악하다. 골수 보수층도 김 여사 얘기가 나오면 인상을 찌푸린다"고 주장했다. 이 기자는 "사흘 뒤면 22대 총선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끝난다. 여당 의원들이 더 이상 '용산'과 검찰의 눈치를 살필 이유가 없다"며 "특검법이

박세열 기자

2024.10.07 23:12:59

'김건희 국감' 난리 와중에 '순방 단독 일정' 소화한 김건희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필리핀 국빈방문에서 단독 일정에 나서서 주목을 받았다. 김건희 전 대표는 7일(현지시각)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의 배우자인 루이즈 아라네타 마르코스 영부인의 안내로 필리핀 국립미술관을 방문했다. 양국 영부인의 공식 일정이다. 김건희 전 대표는 이날 꽃 모양의 수가 놓인 흰색 드레스를 입고 마르코스 여사와 나란히 걸어갔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해당 의상은 김 여사가 필리핀 방문을 앞두고 한국에서 제작해 준비한 것"이라며 "마르코스 대

박세열 기자

2024.10.07 22:01:31

서울교육감, '진보 정근식' 30.6% vs. '보수 조전혁' 24.8%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를 앞두고 진행된 여론조사에서 진보 후보를 표방한 정근식 후보가 36.3%, 보수 후보를 표방한 조전혁 후보 30.9%를 기록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업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5일~6일 이틀간 서울시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 803명을 대상으로 서울시교육감 후보 양자 가상 대결 여론조사를 실시해 7일 발표한 결과다. 다른 후보는 5.6%, 없음/모름은 27.2%로 나타났다. 두 후보 격차는 5.4%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5%포인트)

박세열 기자

2024.10.07 21:12:39

유승민 "尹·김건희, 명태균에 약점 잡혔는데…입도 뻥끗 못하고 있다니"

유승민 전 의원이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과 정치 컨설턴트 명태균 씨 관련 논란을 두고 "불법 공천개입이든 불법 정치자금이든 명태균과 관련된 모든 의혹들을 검찰은 철저히 수사하고 법대로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명태균이란 사람이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이준석이 유승민한테 정치를 잘못 배웠다'고 했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준석은 나한테 정치를 배운 적이 없고, 나는 이준석에게 정치를 가르친 적이 없다. 명 씨의 이 말은 완전 거짓이다"라고 말했다. 유 전 의원은 이어 이준석

박세열 기자

2024.10.07 17:00:18

"윤석열=꼴통" 김대남, '연봉 3억 자리' 사표 냈다…與 "당무 감사 진행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 사주' 의혹이 제기된 김대남 SGI서울보증 상임감사위원(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김 전 행정관은 <서울의소리>와 통화 중에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 이번에 잘 기획해서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이라고 발언한 내용이 공개돼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직은 연봉 3억원 안팎에 관용차량까지 제공된다. 김 전 행정관은 지난 4월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으나, 이후 금융권 이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박세열 기자

2024.10.07 15:58:58

수상한 尹의 '용산 집들이' 행사, LH가 돈도 내고 계약도 진행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022년 6월 취임 40일만에 용산 인근 주민들을 불러 열었던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 계약 주체가 LH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기능을 용산으로 이전했던 윤 대통령은 2022년 6월 19일 용산 인근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 400여 명을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초대해 "안녕하세요! 새로 이사 온 대통령입니다"라는 이름으로 '집들이 행사'를 열었다. 윤 대통령이 용산 집무실 입주를 앞둔 상황이었다. 당시 대통령실은 "공약 사항인 열린 대통령실을 구현하는 첫 걸음"이라고 이미를 부여했다. 6일 MBC 보

박세열 기자

2024.10.07 09:59:36

명태균 "내가 천공보다 더 좋으니까 천공이 날아갔겠지"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자신을 먼저 찾아와서 만나줬다고 주장했다. 대통령 부부가 살던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는 셀 수 없이 출입했다고 말했다. 자신이 사실상 윤 대통령 부부의 '멘토' 역할을 했다는 주장이다. <동아일보> 7일자 보도에 따르면 명 씨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부부와 인연에 대해 "서울시장 오세훈,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 대표. 그럼 그분들(대통령 부부)이 날 찾아다녔을까 안 다녔을까? 그런데 뭘 자꾸 물어보나. 상식적으로. 사람

박세열 기자

2024.10.07 08: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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