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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꼴통" 김대남, '연봉 3억 자리' 사표 냈다…與 "당무 감사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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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꼴통" 김대남, '연봉 3억 자리' 사표 냈다…與 "당무 감사 진행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격 사주' 의혹이 제기된 김대남 SGI서울보증 상임감사위원(전 대통령실 선임행정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김 전 행정관은 <서울의소리>와 통화 중에 "김건희 여사가 한동훈 후보 때문에 죽으려고 한다. 이번에 잘 기획해서 치면 여사가 좋아할 것"이라고 발언한 내용이 공개돼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SGI서울보증 상근감사직은 연봉 3억원 안팎에 관용차량까지 제공된다. 김 전 행정관은 지난 4월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했으나, 이후 금융권 이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울보증 감사로 임명된 바 있다.

김 전 행정관은 한동훈 대표에 대한 '공격 사주' 의혹 외에도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총선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된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다.

김 전 행정관은 또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그리고 지금은 저게 지금 꼴통 맞아. 본인이 뭘 잘못했냐고 계속 그러고 있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이날 "김대남 씨 또는 관련자들이 하고 있는 행동들은 용납될 수 없다. 필요한 감찰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신의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장은 윤리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대남 전 당원의 허위사실 유포 등 일련의 당헌·당규 위반 등 행위에 대해 당무감사위에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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