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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검색결과 (전체기사 중 100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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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율 "돌 던져도 나는 역주행 한다? 던지는 국민이 문제인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가까운 사이인 김경율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 범어사를 방문해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말한 데 대해 "돌을 던지는 국민들이 문제라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24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윤 대통령께서 뭐라고 하셨냐면 '돌을 맞더라도 가겠다'(고 했는데) 저는 참 이게 그러면 누가 문제인 건지. 돌을 던지는 국민들이 문제라는 건지. 저는 그렇게도 들리더라"고 말했다. 김 전 비대위원은 "예를 들어서 고속도로를 역주행을 하는 차량이 있

박세열 기자

2024.10.25 05:02:33

탁현민 "김건희 측에서 '꼭 한번 만나고 싶다'는 뜻 전해왔었다"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 측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탁 전 비서관은 2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최근 1년 안에 "충분히 신뢰할 만한 사람을 통해 김건희 여사가 '꼭 한번 만나고 싶다'라는 뜻을 전해 왔다"고 밝혔다. 탁 전 비서관은 "(왜 만나고 싶어했는지) 굳이 얘기하지 않겠다. 그런데 이유는 뻔하다. 굳이 저를 좋아해서 만날 리는 없지 않은가"라며 "같이 한번 일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 등으로 이해했다"고 말했다. 탁 전

박세열 기자

2024.10.24 22:58:26

윤·한 갈등은 '尹대통령 부부 책임' 75.8%…'한동훈 책임'은 9.5%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간 갈등의 책임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에게 더 크다고 보는 응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2일 전국 성인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만남에서 상호 평행선 입장 차이로 다가가지 못한 원인이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38.1%,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37.7%를 기록했다. 윤 대통령 부부의 책임이 75.8%에 달했다. 한동훈 대표가 갈등의 책임자라는 응답은 9.5%로 나

박세열 기자

2024.10.24 14:58:45

친한계 "한동훈은 경어체, 대통령은 반말에 가까운 얘기…이런 게 알려진다"

친한계인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이 '김건희 특검법'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가 나눈 발언을 두고 "(김건희 특검법) 그걸 같이 막아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온 여당 대표에게 '그럼 니네들이 그런다면 어쩔 수 없지' 이런 식의 태도를 보이는 것이 과연 이 장소에서 할 수 있는 발언이었는가"라고 비판했다. 정 대변인은 23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리스크를 대통령 면전에서 하기까지는 그전에 물론 공적인 자리에서 얘기했고 언론을 통해서도 충분히 의견

박세열 기자

2024.10.24 09:06:52

"명태균이 꿈 얘기하자, 김건희는 앙코르와트 방문 취소했다"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 대표의 '연출 사진 논란'이 일었던 2022년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캄보디아 순방 당시, 김건희 전 대표의 앙코르와트 방문 취소가 명태균 씨의 '꿈 조언' 때문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2022년 11월 동나아시아 순방길에 오른 김건희 전 대표는 각국 정상의 영부인이 모인 공식 행사인 앙코르와트 방문을 돌연 취소한 뒤 선천성 심장질환을 앓는 14세 소년의 집을 찾아 위로한 바 있다. 24일 <뉴스토마토> 보도에 따르면 명씨와 가까운 한 관계자는 "(명태균이) '해외 순방

박세열 기자

2024.10.24 07:58:58

검찰 "김건희, 권오수 신뢰해 투자했을 뿐…설령 매도 요청 받았어도 비합리적 거래 아냐"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에 대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불기소 결정문에서 "일반투자자일 뿐인 피의자(김건희)가 권오수 전 회장 등이 시세조종을 한다는 사실을 인식 또는 예견하면서도 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계좌 등을 위탁했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달리 이를 인정할 뚜렷한 자료가 없다"고 밝혔다. 검찰이 김건희 전 대표 불기소 결정을 하며 언론에 4시간동안 브리핑을 한 내용과 같은 취지다. 23일 공개된 불기소 결정서 내용에 따르면 김건희 전 대표는 경영인으로서 권 전 회장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박세열 기자

2024.10.24 05:01:44

김건희와 '펄펄 끓는 솥' 꿈 대화 사실? 명태균 "통화 내용은 사실…나는 무속인 아냐"

국정감사에 출석했던 강혜경 씨가 "명태균 씨와 김건희 여사가 영적 대화를 많이 나눈다"고 발언한 데 대해 명태균 씨가 '김건희 영부인과 꿈 내용으로 대화한 것은 사실'이라는 취지로 인정했다. '김건희 공천 개입' 핵심 인물 중 하나인 강혜경 씨는 국정감사에 출석해 명태균 씨와 통화한 녹취록을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당시 명 씨는 지난 2021년 12월 13일 강 씨에게 "내가 그 사모(김건희)한테 좀 심한 얘기를 했는데. 김건희한테… 저번 주에 꿈이 안 좋은데, 그게 꿈이 뭐냐고 해서 내가 권성동이, 장제원, 윤한홍이가 (윤석

박세열 기자

2024.10.23 10:58:32

친한계 "'김건희 특검' 다시 투표했을 때 어떤 결과 나올지 굉장히 두렵다"

친한계인 김종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김건희 특검법'이 다시 상정됐을 때를 가정하면서 "그게 어떤 결과를 맺게 될 지 사실은 굉장히 두렵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23일 YTN 라디오 <배승희의 뉴스파이팅>에 출연해 최근 김건희 특검법 부결을 두고 "당 대표가 이것은 당론으로 막아야 된다라는 얘기도 했고 주변분들한테 확인시켜가면서 절대로 통과시키면 안 된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4명의 이탈표가 있었는데 만약에 김 여사와 관련해서 계속 여론이 악화되고 그러면 다음해 11월달에 민주당이 독소조항이 포함된 그런 특검법을 상

박세열 기자

2024.10.23 10:57:45

'윤·한 회동' 사진에 '용산 3간신' 지목됐던 비서관은 왜 꼈을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간 '차담'이 '빈손'으로 끝났다. 과거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독대'를 할 경우 대통령실은 두 사람을 정식으로 촬영한 사진을 배포하고 양측은 대리인을 내세워 짤막한 비공식 브리핑을 통해 분위기를 언론과 공유해 왔다.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새누리당 대표의 '독대'가 그러했다. 하지만 여권 투톱의 이번 '차담' 회동은 여러모로 어색함과 어설픔만을 남겼다. 대통령실이 21일 공개한 "국민의힘 당 대표 면담" 꼭지의 사진 총 9장에는 두 사람의 회동 분위기가 담겨 있다. 최소한 '대통령실의 눈'으로

박세열 기자

2024.10.22 09:57:58

시민단체, '김건희 무혐의' 검사들 '직무유기' 혐의 공수처에 고발

시민단체가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명품 가방 수사 사건을 모두 불기소 처분한 검찰 지휘부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21일 기자회견을 통해 심우정 검찰총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4차장, 최재훈 반부패수사2부장, 김승호 형사1부장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사세행은 "영부인 김건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검찰총장 및 검사 직무를 조직적으로 해태하는 등 자신들의 직무를 유기했으

박세열 기자

2024.10.22 05: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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